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2020.1.1일 현재 : 난관련 자료 11.269건이 DB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난 역사와 애란인의 난 역사를 기록 보존하는데 함께 해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인터넷난신문 '난께함께'가 2015.5.1일 창간하였으니 벌써 5년이 가까워 옵니다.
그동안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조회수 4.580.000, 난관련자료 11.251건을 DB화 하는 실적을 올려 애란인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는 난관련자료는 검색만 하면 많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창간 10주년쯤 되면 30.000여건 이상의 자료가 DB화 되어 한국의 난 역사 기록보존은 물론 애란인의 난역사가 기록보존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난역사가 40여 년이 가까워 오는데도 한국의 난역사와 애란인의 난역사보존이 거의 전무할 뿐더러 봄과 가을에 치루는 단위전시회, 지역연합전, 중앙단체전시회도 전시회가 끝나면 거의 자료를 찾아볼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을 보다못해 용감하게 5년전에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를 창간하였습니다.
'무식한 사람과 젊은 사람은 용감하다'고 하는데 젊지도 않고 유식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무식하지도 않는데, 괘나 용감하였습니다.
난과함께신문 우측상단에서 애란인 성명이나, 품명 등을 검색하면 많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란인 저변확대와 많은 애란인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서 조금은 힘들고 번거롭지만 작품은 동상 이상과 명명품, 애란인은 클로즈업으로 행사사진과 여러분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요.
2020년에는 애란인 여러분의 이름을 한국난역사에 남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난과함께신문은 컴퓨터를 몰라도 한글만 알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난과함께'신문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난계의 미래를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많은 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후원을 해주신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져 기념품으로 탁상용 난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기념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꽤 오래 고민을 하였습니다.
기념품 탁상용 난달력은 표지에 화예품 1작품, 전면에 한국춘란 화예품 12작품, 뒷면에 엽예품 12작품을 게재하였습니다. 현재의 계획은 매년 만들 계획이니 소장용으로 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난달력에 게재한 난사진은 2019년 난달력에 없는 품종들만 올려 보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난달력은 500부만 만들었고, 후원회원과 한국난계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혹시 난달력을 받지 못한 후원회원께서는 발행인 김성진 010-3579-4844로 문자나 카톡으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빠른 시일내 추가배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난과함께 2020년 탁상용 蘭카렌다
● 사진으로 보는 난과함께 2019년 탁상용 蘭카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