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갤러리 > 석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석곡 두화 '희미봉'
기사입력  2020/03/08 [01:18]   일송 김성진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0.3.7일 현재 : 난관련 자료 11.921건이 DB화 되어 있습니다)

 

 

▲ 석곡 두화 '희미봉'  © 김성진


 석곡 두화 '희미봉(姬美鳳)'이다.

봉황이 아니고 동백새의 새끼가

어미새에게 먹이를 달라는 모습의 앙증맞은 두화다.

동백새는 참새보다 더 작은 새로 제주쪽에 많다.
석곡의 이름에 '姬자가 들어가면 거진 실생이라고 한다.

ⓒ 난과함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석곡 두화 희미봉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 거제난연합회 봄전시회> 거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