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2.20일 현재 사이버蘭전시회에 6.100점을 전시중입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전시회 개최가 취소 혹은 연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난과함께신문에서는 변동이 있으면 신속하게 공지를 하겠습니다만, 전시장에 가기전 주최측에 개최 여부를 필히 확인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