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1일은 난과함께신문 창간 6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그동안 조회수 5.241.004건, 데이터보관(DB) 건수 14.546건의
실적을 거양하였습니다.
창간 6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난거래 활성화을 위하여 경매 & 직거래장터에서
경매 & 판매(일월화,고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엽예품 중투 '설환'의 꽃이다. 옅은 분홍색에 화형도 단정한 '설환'은 잎도 감상할 수 있고 꽃도 감상할 수 있으며 감향의 향기도 있다.
요즘 키우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 석곡을 애호하는 애란인이 제법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