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10.24일 현재 15.572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전종배 씨 출품 석곡 '홍달마' © 김성진
2021완주 한국난전(대회장 김진성)에전종배 씨가 출품한 석곡 '홍달마'다.
● 전시일시 : 2021.10.15(금) ~ 10.17(일) 3일간
● 전시장소 : 완주 누에아트홀
※취 재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