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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철 蘭人의 詩> 꽃에게
기사입력  2021/10/27 [03:12]   육근철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10.26일 현재 15.590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중국 동피석곡     ©김성진

 

꽃에게

 

                              -  육 근 철  -

 

서현아

울지 마라

보고플 땐 전화를 하자

통화가 안 될 땐 하늘을 봐라

하얀 뭉게구름도 네가 보고 싶어

토끼도, 해오라기도 그려 놓고 너를 본단다

보고플 땐 노래를 불러라

그래도 보고프면 그림을 그려라

하늘에게, 토끼에게, 해오라기에게 그림편지 쓰자

보고픈 마음은 아름다운 것

넌 하늘바라기

아름다운 꽃

웃어라

서연아.

 

● 詩人 육근철은

- 대전에서 태어나 「시와 정신」으로 등단한 물리학자 시인이다.

- 전 대한민국난등록협회장으로 활동한 蘭人이다.
- 시집으로는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길을 묻다〉가 있다.

- 넉줄시집으로는 〈반쪽은 그대 얼굴〉, 〈설레는 은빛〉, 〈처마 끝 풍경소리〉가 있다.
- 응용광학 전공으로 무아레 간섭무늬의 해석과 응용에 관해서 연구하였고, University of Georgia의 Torrance Center에서 창의성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 창의성 프로그램인 PEPC, WHA 모델을 개발, 보급한 공로로 WHO'S WHO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로 풀꽃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넉줄시 동인 회장을 맡고 있다.

- 2019 공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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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사랑 6창섭 21/10/27 [13:09]
하부지~ 사랑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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