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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국립공원> 관음사 탐방로
기사입력  2016/12/07 [11:41]   일송 김성진

※12월과 1월은 난은 동면을 하는 시기다. 애란인들에게는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기로 제주여행을 추천한다. 이 기간에 보물섬 제주의 속살인 한라산, 오름,

숲길, 제주올레길은 물론이고 여행시 필수인 숙박, 맛집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 관음사 탐방로 설경     © 김성진

 

 관음사탐방로(삼각봉대피소 3시간20분, 정상 5시간) - 8.7K

▲ 관음사 탐방로 안내도     © 김성진
입산통제시간 : 동절기 11-12, 1-2월은 12:00(삼각봉통제소)통제
자세히보기

 

● 총 8.7㎞ [관음사지구야영장→삼각봉대피소(6㎞)→정상(동능 2.7㎞)]

한라산 북쪽코스인 관음사탐방로는 성판악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8.7㎞의 탐방로이며, 편도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하며, 해발 고도 차이도 커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전문 산악인들은

물론, 성판악 코스 탐방객들도 하산 할 때 주로 이 코스를 이용한다.

 

관음사지구야영장을 출발하여 숲길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구린굴 을 만나게

된다. 이 굴은 제주도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굴동물과 박쥐의 집단서식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구린굴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탐라계곡이 나오고 계곡을 지나 능선을 오르면

울창한 숲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개미등 이다. 이 개미등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올라야 개미목에 이른다. 삼각봉대피소를 지나 계곡을 내려가면 용진각계곡이

나온다. 이곳에선 사시절 맑은 물이 솟는다.

 

왕관릉은 경사가 가파른 만큼 호흡을 조절해야할 정도로 힘들지만, 화산폭발로

빚어진 기기묘묘한 바위와 웅장한 품새, 고사목 등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1시간 40분 걸으면 백록담으로 이어진다.

 

참고로 탐방로 입구에는 1,000여명을 동시에 수용 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으며,

자연생태계를 관찰하면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탐방로 등급 (난이도 - A: 어려움, B:보통, C:쉬움)
     탐방안내소 -B- 탐라계곡 -A- 삼각봉대피소 -C- 용진각 -A- 정상(백록담)
  • 대 피 소 : 탐라계곡대피소(무인) ,  삼각봉대피소(무인)
  • 매     점 : 관음사 휴게소(김밥, 국수, 식수, 면장갑, 비옷 등)
  • 화 장 실 : 관음사야영장, 탐라계곡대피소, 삼각봉대피소 
  • 교     통 :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 방면(5.16도로) 시외버스 이용(20분)
                    산천단 검문소에서 내려 관음사방향(1117번 도로)으로 40분쯤 걸으면 
                    관음사 야영장이 있다.
  • 문    의 : 064)756-9950

● 사진으로 보는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탐방로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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