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선과 송옥을 다량수입하고자 온 대만난상 & 중국난상 & 한국난상 기념촬영 © 김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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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회애란생활 엽예품전시회 관람도 하고
태극선과 송옥을 다량수입코져 내한한
중국과 대만, 한국난상인 관계자를 클로즈업 하였다.
좌로부터 고현만 난이야기 대표, 대만 이군독 씨,
강병훈 난총 총회장, 김종식 대총 총회장,
중국 서연복 씨, 최종화 명인명난 대표.
● 전시일자 : 2018.12.15(토) ~ 12.16(일) 2일간
● 전시장소 : 나주스포츠파크(다목적체육관)
※ 취재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일송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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