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난(蘭), 효과적인 관수시기 난은 관수기간(횟수)을 어느 정도 늘려 하더라도 뿌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보수력 때문에 쉽게 분 내 습 부족 현상이 나타나 생육상의 문제가 유발되지는 않는다.
화장토가 조금 건조하다 싶으면 바로 실행하는 관수는 난의 뿌리근성 확보와 발육에 도움을 주지 않기에 개인난실에서의 적기 관수시기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효과적인 관수를 위해서는 난석에 어느 수준 물기가 부족하다 하여도 뿌리에 흡수되어 있는 습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벨라민층 수분흡수의 유연성 확보와 최적의 분 내 습 유지는 '양호한 뿌리성장'에 필요한 내용 중 가장 기본내용이다. ● 경험상으로도 난석의 습이 윤의 상태(30%의 습)가 된 다음날을 관수시기로 정해보니 분 내의 환경상태와 뿌리의 제반 내용들이 개선, 유지되었다.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배양 상담밴드 '난광장' 개설 : 2018년 2월. 난광장 : https://band.us/band/599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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