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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의 한국춘란> 한국춘란의 색소발현과 환경
기사입력  2020/03/08 [00:56]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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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3.7일 현재 : 난관련 자료 11.921건이 DB화 되어 있습니다)

 

 

▲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김성진

 

● 한국춘란의 색소발현과 환경

 

- 유전적인 요인

색소를 보유한 세포의 배열과 합성능력, 색소의 함유 정도에 따른 유전적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로 우선 좋은 품종에서 명화가 핀다. 고로 색소 생성시기가 봉오리 시에 색소가 생성되는 품종인지, 개화 후나 아니면 전후 관계없이 색소 생성이 잘되는 품종인지를 참고 환경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 산도와 화색

색소가 산도의 변화에 따라 색깔의 명암과 색감이 달라진다. 분갈이(약식분갈이 포함)난 화장토 갈이로 화색이 좋아질 수 있다.

 

- 온도 및 광도와 화색

식물의 3대 대사와 이로 인하여 체내 축적된 당과의 관계에서 화색의 변화가 있다. 야간에 온도를 낮추면 호흡량이 감소되고, 따라서 당의 소비가 줄어 체내 당의 축적은 양호해지며 엽록소 분해와 색소의 합성이 촉진된다(야간온도 관리의 필요성).

햇빛은 적온을 유지하며 광도를 높여주는 것이 화색 발현에 도움이 되나, 장시간 노출은 엽록소의 생성을 촉진시키기에 유의해야 한다.

 

- 시비관리

보통 꽃눈이 봉오리가 되어 2차 분화기인 9월 이후에는 질소의 시비는 금해야 한다. 10월에는 칼리 비료인 잿물 스타일 2회 정도의 시비가 효과적이라 본다. 엽록소 생성에 관련되는 질소와 마그네슘, 철분의 시비를 금한다. 특히 동제(Cu)의 시비는 엽록소 파괴를 불가능하게 한다.

 

※참고사항

- 주 · 부판이 웃자람이나 과습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 세포가 늘어져 색이 엷어진다(세포가 조밀하면 색은 진해진다).

- 꽃이 피면서 꽃잎의 면적이 최대 4~5배까지 증가되기에 화색이 엷어지기도 한다(영양 부실로 색소의 생산속도가 떨어지면 더 가속화가 됨).

- 안토시아닌은 산성에서 안정된 발현이 되고 알칼리에는 탈색이 되기 쉽다.

- 대부분의 색화가 그렇듯이 안토시아닌에 의해 발색되는 화색은 그 종류와 양과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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