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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 詩> 회심곡
기사입력  2020/03/22 [18:55]   이성보 거제자연예술랜드 원장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힘내자! 한국난계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 창간5주년(2020.5.1) 기념

5.000작품 사이버전시회 개최

● 일 시 : 2020.4.1(수) ~ 12.31(목) 8개월. (매일 10점이상 전시)

● 장 소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www.nantogether.com

● 출품전시작 : 한국춘란 3.000점, 풍란, 석곡, 새우란, 한란, 구화 등 1.000점

애란인인물&행사사진 500점, 수국 250점, 제주풍광사진 250점 등  총 5.000점

 

▲ 거제자연예술랜드의 복사꽃과 장가계  © 김성진

 


         회 심 곡

 

                            -  이 성 보 -

 

피던 복사꽃이

식구를 늘려 왔네

 

몇해나 더 보려나

헤아려 보는 심사

 

세상사 부질없다고

꽃이 일러 주네요.

 

꽃 아래 몸을 눕혀

바라본 삼월 하늘

 

살갑게 이는 바람

저절로 눈이 감겨

 

봄꽃에 젖은 우옹이

읇조리는 회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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