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詩 > 대한민국농업명장 이대건의 한국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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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건 대한민국농업명장의 한국춘란> 시합이란
기사입력  2020/09/03 [01:35]   이대건 대한민국농업명장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0.9.2일 현재 사이버전시회에 3.420점을 전시중입니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 창간5주년(2020.5.1) 기념

12.000작품 사이버전시회 개최

● 일 시 : 2020.4.1(수) ~ 2021.3.31(수) 12개월. (매일 10점이상 게재)

● 장 소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www.nantogether.com

● 출품전시작 : 한국춘란 10.000점, 풍란, 석곡, 새우란, 한란, 구화 등 1.500점

                     수국 250점, 제주풍광사진 250점 등  총 12.000점

 

▲ 이대건 대한민국농업명장

 

시합이

우리 문화는 콘테스트나 작품전을 통해서 발전하고 거듭난다. 이는 인간의 존립 삼대 요소의 첫 번째인 의()도 패션쇼를 통해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이치를 보라! 모든 문화나 예술 그리고 스포츠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춘란(Cymbidium goeringii of wild korea)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춘란은 대만에서 주로 개발하는 보세류인 야생종을 기반을 두지 않아도 통용되는, 종과는 의미부여 자체가 다르다.

 

, 한국춘란은 난초나 화초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하나의 농산물이 화초로 화초가 분화로, 분화가 난초로, 난초가 미술품으로, 미술품이 예술품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화초에서 예술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몇 송이의 장미꽃이 꽃 예술가를 만나 작품으로 바뀌는 것과 이치기 같으나 의인화라는 특별한 요소를 담아내는 만큼 그 수준은 지구상 최고의 경지다.

 

이 모든 것을 마지막에 담아내는 영광스런 자리가 바로 시합이다. 시합은 큰 것에서부터 작은 것으로 여러 계층으로 나뉘고 관에서 일부 함께 참여하는 상훈이 대통령인 함평 대회가 가장 큰 대회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나는 이 대회에 영광스럽게도 대한민국 농업(난초) 명장상이 제정되어 매년 순금으로 만든 부상과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나는 한국춘란을 세계의 35,000종의 난과 식물 중 유일하게, 개화한 꽃의 모양에 인간의 인상과 관상 그리고 인물을 의인화시켜 인문학적으로 재해석 하는 작업을 그간 30년간 쭉 연구해왔다.

 

이를 대구가톨릭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한국춘란 전문가 과정과 1/1 개인 레슨 과정을 개설해 디테일하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다.

 

우리나라 춘란은 특이하게도 중국산과 일본산에 비해 봉심이 매우 단정하고, 립스틱의 색상과 형태의 유형만으로도 국적을 구분하는 단서로 나는 활용하고 있을 정도이다.

 

평생 꽃과 난을 연구한 나에게는 너무도 흥미로운 점이다 춘란의 감상법과 의인화와 옵션과 국수풍을 합한 "가치 결정과 심판 기술" "국수 풍과 의인화" "옵션과 표현형" 을 정규 과목으로 설정해 책을 만들어 강의와 강좌를 열게 해 줄 정도로 큰 영감을 불어넣어준 고맙고도 신통한 부분이다.

 

이렇듯  한국춘란은 일반 난초나 동양란 이상의 큰 깊이와 디테일을 끄집어내는 아주 특이한 장르이다. 민 춘란은 마치 수석의 몽돌, 봉심이 짝 벌어진 꽃들은 몽돌을 면한 정도이고, 한눈에 보아도 눈감아도 이질감이 느껴지는 종류들은 따로(짝 퉁)석에 가깝다. 라고 보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춘란은 오로지 자연에 의해 탄생되어야만 하여야 하며, 꽃이든 잎이든 사가지를 갖추고 또 해당 장르가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하고, , 미국 사람이 보아도 국산 집단의 중심적 표현 특성을 물씬 나타내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야생종에서 유래되었음의 알리바이가 정확해야 한다는 점을 포함한 많은 요소가 적합도 에서 흠결이 없을수록 좋다. 이 모두는 예술품을 정의하는 요소와 맥락이 같다. 이런 요소와 한국춘란 만이 가지고 있는 생명체 이면서도 예술품인 정체성과 특수성을 유지 계승시켜 지켜내지 못하면, 고미술품을 가장한 현대 생활용 세라믹일 뿐이다.

양식 광어는 자연산 잡어 보다 싸다. 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대충 얼버무리고 얼렁뚱땅, 슬그머니, 대충 적당히 하면 우린 무너진다. 1000년 된 고려청자가 양은그릇 취급받게 되면 모두 끝이다.

 

전시회 전시대회 작품전 개인전 테마전 계열분리 전시회 계열분리 작품 전시회 계열분리 작품 대회 엽예 39강과 화예 516강의 장르별 균형 발전만이 살길이다.

 

인구유입 만이 살길이다. 난초에서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자연산 출신의 국수풍 만이 우리 모두가 살길이고, 심판과 판정 룰을 하루빨리 마련하여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시합은 공정해야 미래가 있다. 우리 춘란은 작품 대전으로 승격 승화시켜 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국수 풍을 완성시켜 우리나라 고유의 국격을 수호해야 한다.

리고 조금이라도 히스토리가 명쾌하지 않은 품종은, 철저히 이원화시켜 그들은 그들이 머물러야 하는 곳으로 안내해 우리 세계를 지켜내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 난초와 우리 세계를 지켜내는 최고로 중요한 역사적 과제이다. 이렇게 해 나가지 않거나 못하면 대만 보세처럼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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