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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건 칼럼> 실패하는 자와 성공하는 자들은 모두 이유가 있다
기사입력  2021/11/09 [09:47]   이대건 난아카데미 원장

     "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11.8일 현재 15.731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함평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서 이개호 국회의원과 이대건 명장     

 

실패하는 자와 성공하는 자들은 모두 이유가 있다.

 

근래에 나의 방송이 인기를 타면서 2020.6.23일 첫 영상으로 시작해 오늘이 1.23일이니 7개월째다. 200일쯤 지났더니 유튜브 광고 수익도 제법 쌓여간다. 구독자는 3500명이다. 500명씩 늘어났다. 감사한 일이다. 금년 10,000구독이 욕심 난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난과생활 난세계 두 월간지사의 구독수와 맛 먹을 정도로 성큼 인기를 얻어냈다. 나의 체널은 부업농 길잡이 초보 취미인 지킴이 방송이다. 산채 방송이 아니고 농업 교육 일자리 콘텐츠이다.

 

그래서 찐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큰 기술이 필요 없는 흥미로운 산채 방송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문제가 되면 현행범으로 채면에 흠결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채 유튜버들의 노고로 인구 유입에는 도움이 되니 고맙다. 근래에 하루에도 두세 통 정도로 열혈 팬분이라며 전화나 문자가 온다. 이분들 중 상당수는 난을 그만두었다가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말씀들을 한다.

 

나의 방송이 가져온 긍정적 결과이다. 기쁘다. 특이한 건 앞선 실패의 원인이 남 탓에 있는 줄 알았었는데 상당 부분이 본인에게 있었다는 걸 저의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얘길 하신다. 역시 기쁘다.

 

그리고 교육에 굉장히 긍정적이며 적극적이다. 조금씩 난계가 회생된다. 기쁘다. 나는 이 분위기를 살려내고자 찾아가는 출장강의도 금년부터(2021) 실시한다. 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수강료를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10시간을 6시간으로, 그리고 전국을 찾아가서 진행한다. 문의가 온다. 난초는 우량주(인기나 유행이 아닌 옵션 위주의 품종으로 의외로 가치가 저평가 된 것들이 많음)를 사서 우량 품질(1-2등급)을 만들어 내면 18개월이면 본전과 금리의 네 다섯 배를 벌고 종자를 남기는 장사라 누구나 성공이다.

 

 

실패는 이 두 가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쉬운데 상담한 분들과 얘길 나누어보면 몇 가지 이유가 대부분 분들에게서 나타난다.

1. 교육(프로 레슨)을 받지 않았다.

2. 산채품을 더 즐겼고 기대 품의 환상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3. 판매자의 말을 너무 믿었다.

4. 같은 품종일 때 4-5등급을 선호했다.

5. 병이 왜 왔는가? 보다 무슨 약을 쳐야 하는가를 더 고민했다.

6. 봉심이 쩍 벌어져도 인기만 높으면 굳(자기 중심적 품종 선별 기술이 없어서 유행과 인기 위주의 품종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

7. 난초를 알고 이해해 난초와 피드백을 나누어야 할 시간에 난계 인맥 쌓기에 더 열중했다. 등이었다. 이러니 결과가 그랬을 것이다

 

방송 콘텐츠를 찾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유튜브를 뒤적이다가 소상공인 창업에 관한 방송을 보니 세상이 급변한다. 편의점 50%가 폐업하고 있고 커피숍 70%가 폐업 위기인데도 불나방처럼 너도 나도 뛰어든다고 한다.

 

진행자가 나처럼 안타까워하는 기색이 눈가에 역역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수요 대비 과 공급이다. 그런대 나는 안 망한다 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 그 믿음은 준비를 철저히 한 후에라야 한다는 것이다.

 

철저한 준비는 자신의 환상과 가맹본사의 말보다 실패를 사전 진단하는 컨설팅을 받고 가변적 경우의 수를 충분히 인식한 후에도 늦지 않다고 조언한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들이댔다가 가맹본사 원망해봐야 때는 늦다! 왜 돈 버는 걸 그리 쉽게 생각하는가 안타깝다고듵 말한다.

 

TV 프로에서는 이렇게도 말한다. 창업비용은 5000~3억을 들이는데 당신이 가지고 있는 환상을 벗겨주고 허점을 짚어주고 실제 사업성 분석과 교육을 시켜주는 컨설팅 100~200만 원은 아까워서 안 한다고 말하며 이러니 실패한다고 충고한다.

 

가맹 본사 얘기만 듣고 실패한 사연 몇 개가 눈에 들어왔는데 어쩜 우리 난계와 흡사한지 신기할 정도였다. 실패에는 난이든 편의점이든 모두 공통점이 비슷하구나 싶다. 나는 유튜브에서 실패사례를 찾아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처럼 이대발의 골목 농장(가칭)으로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안내하는 방송을 하나 더 하고 싶다. 워낙 많으니 하는 말이다.

 

5만의 춘란 애호가들이 있으니 매주 두 편 정도로 만들면 평생 할 수도 있을 듯싶다. 그래서 매월 8분들에게 새 삶을 선사하고 싶다. 1년이면 약 10010년이면 1000분이다. 한번 실패로 떠났다가 나의 방송에서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재도전 하시는 분들의 제기를 도와드리는 콘텐츠를 기획해 앞으로 생겨날 100만 명의 예비 난초 부업농들을 선도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

 

성공은 딱 두 가지만 철저희 준수하면 누구나 된다. 그러나 실패는 원인과 이유가 수 십 가지가 된다. 우리 모두 우량주를 고르는 기술과 우량등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유튜브 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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