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2.3.5일 현재 16.728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부산난사랑회 박상길 회장 © 김성진
부산난사랑회 박상길 회장이
난과함께신문에 10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