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전국대회 대상수상작(봄,가을) 배너(배너위치:중간상단)를 클릭하면
2015.5.1일 난과함께신문 창간 이후
봄,가을 전국대회 대상수상작 86점을 볼 수 있습니다.
(2022.4.4일 현재 17.025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부산협회 윤문술 부회장 ©김성진
윤문술 (사)한국난문화협회 부이사장이
난과함께신문에 일반후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