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난과함께신문은 2015.5.1일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1.792점 기록보존. 조회수 6,539.429
스마트폰으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주난연구회 윤기순 씨 출품 무명 새우란 © 김성진
2024 한국새우란대전에
제주난연구회 윤기순 씨가 출품한
무명 새우란이다.
● 일 시 : 2024.4.26(금) ~ 4.28(일)
● 장 소 : 제주학생문화원전시실
※취 재 : 난과함께신문 김성진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