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장에서 만난 민미옥(좌) 회장과 이현영 회장(우) © 김성진 |
|
(사)한국난문화협회에서 주최한 2009 대한민국명품대전에서 만난
(사)부산난연합회 이사장을 지낸 민미옥 씨와 서울동양란협회 회장을 지낸 이현영 씨다.
여성애란인이 흔치 않은 한국난계에서
전국대회 심사위원과 지역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 전시일자 : 2009.3.21(토) ~ 3.22(일) 2일간
● 전시장소 : 부산 강서체육관
※취재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일송 김성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