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씨 소장 생강근에서 처음 꽃이 핀 단정한 제주한란 경사화다.
난실에 향기를 전달하는 제주한란 꽃이 10여 분 피니 자주 들락거린다.
난을 키우면 솔솔한 재미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맑은 향기를 듣는 재미가 으뜸인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