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代물림을 하는 함평 학난농원 고재영 대표와 아들 고성 © 김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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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aT화훼사업센타 한국춘란 경매장에서 만난
代물림을 하는 함평 학난난원 고재영 대표와 아들 고성을 클로즈업 하였다.
요즘 蘭을 代물림 하는 애란인과 전문상인들이 꽤 있다. 한국난계의 미래를 생각할 때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난과함께'는 부부애란인, 代물림애란인, 도시蘭농부,
젊은애란인, 여성애란인 등을 난인구 저변확대를 위하여 집중 소개할 계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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