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경매,판매 > 춘란전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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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 부익부'의 한국난계를 많은 애란인과 상인들이 염려하고 미래를 걱정한다. 폭망한 일본난계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도 한다.
그러나 한국난계는 일본난계와 달리 전시회가 많고, 인터넷 직거래장터 & 경매장터가 있고, 밴드를 통한 일부 중저가품이 거래가 많이 된다.
인터넷세대인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여 그나마 다행이다. 난초는 돌고 돌아야 활성화가 되고 수요가 생긴다.
최근에 인천 수란정(대표 하진수) 에서 도토리오키드 밴드와 공동으로 춘란경매를 실시한다. 온·오프를 아우러는 바람직한 형태의 경매라 할 수 있다. 처음이라 조금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계속 보완해 나가면 난거래 활성화와 대중화에 일조를 할 것이다.
수란정 하진수 대표가 도토리오키드 밴드와 인터뷰 한 내용을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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