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수국정원에 새식구가 된
외국산수국 설백색에 원판성 겹꽃 소형종 '도피오비안코'다.
최근에 유럽에서 수입된 품종으로
이 꽃을 처음 접했을 때 백의천사가 사뿐히 날아온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