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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조의 한국춘란> 난실방문 예절
기사입력  2018/08/11 [03:56]   정계조 국제동양란교류협회장
▲ 자연재배하는 난실전경     ©김성진

 

◆난실방문의 예절

 

○ 상대방의 양해를 받아서 방문하되, 사전에 약속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

○ 방문해서는 주인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사소한 일이라도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가령 주인이 전화를 받는 등으로 잠시 난실 밖으로 나가는 일이 있으면 같이 밖으로 나온다.

○ 양해는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화분, 꽃, 잎에 손을 대지말고, 사진촬영도 양해를 구한 후에 해야 한다.

○ 남의 난을 마음대로 평가하거나 배양상태를 평가해서는 안된다.

○ 분양을 받고자 하는 난이 있을 때에는 조심스럽게 물어보되 거절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 방문한 난실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주어야 한다.

○ 난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싶을 때는 주인에게 꺼내줄 것을 부탁한 다음 감상하도록 한다. 혹 자기 손으로 꺼내게 되었을 경우에는 신중한 자세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분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여 다시 되돌려놓을 때 원래의 위치와 방향이 바뀌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주인이 난에 대해 설명을 할 때에는 경청한 후에 물어볼 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물어본다.

○ 지나치게 난가격에 집착하거나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좋지 못하다.

○ 좋은 난을 보았을 때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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