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詩 > 권오경의 한국춘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실 소독과 환경 정리
기사입력  2019/01/26 [06:11]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난실 소독과 환경 정리

 

난실 내부의 소독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식물에게 병을 옮기는 근본적인 환경의 방제를 위해서는 난실 바닥의 저습을 유지하도록 난실의 배수가 양호하면 좋고, 방제 시에 바닥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계절의 특성에서 발생되는 방제와 이상 기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질병 발생을 예측하여 '관행방제' 수준으로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선풍기의 사용으로 발생되는 공기 중의 병균이동, 관수 시에 화분끼리 병원체 전파, 계절에 나타나는 매개충의 방제 등의 위험도 충분히 경계하여야 한다.

○ 난실 내에 전염원이 되는 병든 난과 불량한 배양토를 완전 격리하고 잡초 제거를 한다.

○ 부숙이 덜던 비료나 검증이 안된 비료를 사용할 시에는 병원균이 묻어 올 수 있다.

○ 난 관리 도구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

○ 병원균의 최적 생육온도도 25~30도씨로 난의 성장 최적온도와 같다. 생육 기간에는 야간에 13도씨, 주간에는 37도씨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식물의 소비량을 줄여 저항력을 늘이는데 도움을 준다.

○ 생육기간에 밤 온도가 내려가고 습도가 높아지면 기공이 닫혀 에너지 소모가 줄어 역시 저항력을 높여준다.

○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람, 광합성 부족으로 병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시킨다.

ⓒ 난과함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실 소독과 환경 정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9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