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난우회(회장 정효균)에서 주최한
2019 제21회 아리수춘란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춘란 무명 산반중투화다.
한강난우회는 출품작품의 상은 정하되
대외적으로 출품자 이름은 무기명으로 한다.
이유는 회원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이란다.
'아리수'는 한강의 옛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