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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의 한국춘란> 신아를 위한 방제
기사입력  2019/05/15 [09:50]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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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 김성진

 

◆ 신아를 위한 방제

○ 신아가 관수에 의해 신아 속에 고인물이 뜨거워져 신아가 물러진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진행되려면 다음을 충족해야 한다.

- 고온으로 매우 더운 날, 성의 없는 관수로 난의 엽온이 식혀지지 않고 물을 안고 있는 경우로 기부의 조직이 약해 상할 확률이 높다. 상대적으로 더운 날은 엽면이 엽온의 변화에 충분하게 적응하도록 관수시간을 늘리면 된다.

- 신아의 기부는 성장이 왕성하기에 물이 오래 고여 있지는 않다.

 

○ 관수 이후에 관수하면서 화장토에 있는 균이 침입되거나 공기 중의 균이 유입되어 신아에 질병을 일으킨다.

- 신아성장기에 잘록병, 무름병이 발생되는 근본원인은 화장토, 손, 가위 등에서 균이 옮겨져 발생된다. 역병과 더불어 관수 시에는 물이 다른 분으로 튀지 않도록 세기를 조정하고, 난분을 너무 붙여놓아 물이 옆의 분으로 튀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봄이 시작되면 난실과 난분의 소독개념을 포함한 방제를 하고, 신아성장이 왕성한 장마기에는 신아의 건강을 위한 방제와 과습으로 인한 세균확산을 막는 예방차원 방제를 하여야 한다.

 

7월 즈음에 신아가 물러지면 신아에 물이 고여서 신아가 썩는 것으로 알고 관수 후에 면봉으로 고인 물을 제거하거나 선풍기로 고인 물을 제거하려 시도하는데, 실제는 묘잘록병으로 이 병은 물이 고여서 생기는 병해가 아니고 피시움(Pythium)균에 의하여 발생되는 병이다.

 

이러한 환경, 고온다습 환경에서 신아가 염려되는 예방방제는 신아무름에 대비한 약제를 선택해야 한다(다찌가렌 1.000배, 프로랭스 500배).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배양 상담밴드 '난광장' 개설 : 2018년 2월.

난광장 : https://band.us/band/599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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