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詩 > 권오경의 한국춘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권오경의 한국춘란> 고온의 날씨에서 효과적인 관수와 방제시기
기사입력  2019/05/20 [03:23]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 한국춘란 황화두화 '황매'     ©김성진

 

고온의 날씨에서 효과적인 관수와 방제시기

 

●관수나 예방방제는 계절에 발생빈도가 높은 질병에 대비해 실시해야 하며, 하루 중에도 효과적인 방제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모든 병의 발생 호조건인 기후조건은 고온다습한 특성의 날씨이고, 한번 방제에 10일 간 약효가 유지됨을 감안하여 이에 적합한 방제회수와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는 애기이다.

 

보통 고온다습한 날씨를 피한다면 오전의 관수와 방제가 기본이지만, 30도씨가 웃돌면 약해(특히 신아)가 염려되기에 이른 오전이나 늦지 않은 오후를 선택해야 한다.

 

야외에는 이슬이 있어 오전방제는 약효를 충분히 볼 수 없으나, 난실에서는 이슬이 없어 오전 방제가 가능하다. 당연히 방제전후의 관수는 금하는 것이 좋다.

 

●보통 기후에서 오전을 택하는 이유는 일조가 잎의 온도를 높임과 기공의 개폐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빛이 밝으면 기공이 열리고, 어두우면 기공이 닫히므로 관수나 시비(특히 엽면시비)는 잎의 기공이 열리는 낮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수된 물은 뿌리와 근모를 통하여 역삼투압현상으로 식물체내로 들어가게 되고, 대부분이 잎의 기공을 통하여 공기 중으로 증산된다.

 

식물들은 100%의 수분을 흡수하면 광합성에 1%, 잎 · 줄기 · 과실에 10% 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

90% 정도는 증산작용으로 소모한다.

 

신아의 생장은 새벽 5시경에 주간에 섭취한 물과 비료, 그리고 광합성작용에서 생산된 탄수화물을 성장에 활용하여 생장의 피크를 이룬다.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배양 상담밴드 '난광장' 개설 : 2018년 2월.

난광장 : https://band.us/band/59992237

ⓒ 난과함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권오경의 한국춘란 고온의 날씨에서 효과적인 방제와 관수시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9 한국춘란회 가을전시회> 판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