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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 난인의 시> 소나무
기사입력  2024/07/03 [20:42]   이성보 거제자연예술랜드 원장

 한국난계 해야 산다  

난과함께신문은 2015.5.1일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1.974점 기록보존. 조회수 6,578.794

스마트폰으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석곡 '백옥'     ©김성진

 

소나무

 

비바람 네 계절을

그렇게 서 있었다

 

품 안에 난을 가꾸며

세월마저 잊었었다

 

먼 해안 귀 기울이며

썰밀물을 먹고 산다.

 

◆ 이성보 난인 & 시인은 

▲ 능곡 이성보 선생     ©김성진

 

- 호는 능곡, 1947년 경남 거제 출생.

- 1989년 현대시조 등단.

- 시집 : '바람 한 자락 꺽어 들고', '난의 늪', '내가 사는 셈법', 

- 수필집 : '난을 캐며 삶을 뒤척이며', '난과 돌, 그 열정의 세월', '난향이 머무는 곳에도',

- 칼럼집 : '석향에 취한 오후', '난에게 길을 물어', '세상 인심과 사람의 향기', 

           '행복과 지지'

- 수상내역 : 신한국인상, 자랑스런경남도민상, 현대시조문학상, 거제예술상,

              경남예술인상, 한국란명품전 대상, 한국난문화대상, 

- 기 타 : (사)자생란보존회 전무이사, 거제문인협회장, 동랑 청마기념사업회장 역임

 

- 현 재 : 현대시조 발행인, 향파기념사업회 이사장, 거제자연예술랜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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