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오래전에 제주 세화해안도로에서 만난 정경이다. '바다와 하늘이 친구 된 날' 이란 이름을 달았다. 바다와 하늘이 같은 색을 보여주는 날은 극히 드물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한결같은 마음을 닮아 보인다.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항해를 시작하는 한 쌍의 부부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백년해로하기를 바란다. <2015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출품작>
◆ 작가 일송 김성진 프로필 ● 전 경남은행 부행장 ● 전 (사)한국춘란중앙회 초대부회장과 (사)한국난문화협회 초대 부이사장 ● 전 초대 한국난등록협회 등록위원 ● 전 대구난연합회, 포항난연합회, 경남난연합회, 경남난문화협회, 부산난대전, 대구난대전, 제주난문협 심사위원장 ● 2007 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심사위원장 ● 2007~2008 제2~3회 국제동양란명품대회 심사위원장 ● 2008~2022 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자문위원 ● 2004 제1회 영남풍란전시회 대회장 ● 2009 제4회 국제동양란명품대회 울산대회장 ● 2006년 9월~2007년 12월 월간 난과생활<김성진 칼럼>연재와 월간 난세계, 한국춘란지,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등 <김성진 칼럼> 특별기고 ● (사)제주올레 주최 제주올레길 사진공모전 2회 입선 ● 2012~2017년 일송 김성진' 蘭전시회와 제주풍광사진 개인전' 6회 개최 ● 블로그 '수류화개실 일송정' http://blog.daum.net/ilsongkim ● 제주브레이크뉴스 <김성진 蘭칼럼> 70회 연재. 제주풍광사진 120여점 게재 ● 현재 인터넷 蘭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제주한란보존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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