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비자림의 신록 2013년 5월 천년의 숲 비자림에서 만난 정경이다. 비자림은 비자나무로 유명한 곳인데, 엉뚱하게도 오래된 단풍나무를 담았다. 콩짜개와 함께한 신록의 청정함이 도원경의 세계를 거니는 기분으로 셔터를 눌렸다.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를 2015.5.1.일 창간하였다. 지금은 난신문에 올인하고 있지만, 신문을 창간하기 전에는 제주의 풍광에 반하여 1년 365일 중 300여 일을 섬으로, 숲으로, 오름으로, 올레길로, 한라산으로 10년 정도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헤매고 다녔다. <2015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출품작>
◆ 작가 일송 김성진 프로필
● 전 경남은행 부행장 ● 전 (사)한국춘란중앙회 초대부회장과 (사)한국난문화협회 초대 부이사장 ● 전 초대 한국난등록협회 등록위원 ● 전 대구난연합회, 포항난연합회, 경남난연합회, 경남난문화협회, 부산난대전, 대구난대전, 제주난문협 심사위원장 ● 2007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심사위원장 ● 2007~2008 제2~3회 국제동양란명품대회 심사위원장 ● 2008~2019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자문위원 ● 제1회 영남풍란전시회 대회장 ● 2009 제4회 국제동양란명품대회 울산대회장 ● 2006년 9월~2007년 12월 월간 난과생활<김성진 칼럼>연재와 월간 난세계, 한국춘란지,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등 <김성진 칼럼> 특별기고 ● (사)제주올레 주최 제주올레길 사진공모전 2회 입선 ● 2012~2018년 일송 김성진' 蘭전시회와 제주풍광사진 개인전' 7회 개최 ● 블로그 '수류화개실 일송정' http://blog.daum.net/ilsongkim ● 제주브레이크뉴스 <김성진 蘭칼럼> 70회 연재. 제주풍광사진 120여점 게재 ● 2015.5.1창간 인터넷 蘭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제주한란보존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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