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3.7일 현재 사이버蘭전시회에 6.290점을 전시중입니다)
▲ 임순영 한국난문화협회 이사장 ©김성진
임순영 (사)한국난문화협회 이사장께서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에 30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