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난역사 기록보존관에
전국대회 10곳의 최근 5년간 수상작품 기록보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1.3.11일 현재 사이버蘭전시회에 6.300점을 전시중입니다)
▲ 육근철 공주대 명예교수 & 전 한국난등록협회장 ©김성진
육근철 공주대 명예교수 & 전 한국난등록협회장 께서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에 50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