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3.18일 현재 사이버蘭전시회에 6.320점을 전시중입니다)
▲ (사)한국애란협회 김기봉 부산협회장 ©김성진
(사)한국애란부산협회 김기봉 협회장이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에 30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