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4.9일 현재 14.390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제주새우란 홍판황설 '서우봉' © 김성진
수류화개실 일송정에 개화한
일송 김성진 소장 제주자생새우란 홍판황설 '서우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