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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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업 '대상수상자 김영곤 씨 부부' ©김성진
2024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서
한국춘란 무명 주금소심으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곤 인천연수난회 회장이
난과함께신문에 20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