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詩 > 박만순 蘭人의 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만순 난인의 시> 찾아간 고향은
기사입력  2025/04/03 [09:27]   박만순 난인

2025.5.1일은 난과함께신문 

창간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2.494점 기록보존. 조회수 6,858.239

스마트폰으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춘란 소심 '동창'     ©일송 김성진

 

찾아간 고향은

 

고향에서는 여름날

아침을 맞이하면

샘터 옆의 텃밭에서

물기를 머금은 상추의

푸른 잎을 흔들어서

보리밭에 된장찌개로

상추쌈 밥을 먹었다

 

간혹 발생하는 대소사로

고향을 갈 때마다 생각나는

옛 생활이 그립기만 하건만

상추를 심었던 텃밭도

맑고 시원한 샘물도

이제는 없어지고 메워졌다

 

고향의 옛집을 찾아가도

그립던 모습이 없어져서

더욱더 그리운 마음만

가슴에 담아서 돌아욌다

 

◆시인 박만순은 전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사무국장으로

- 경북상주 출생

- 부산영호남문학 시부문 등단

- 부산영호남수필 등단

- 부산영호남문인협회 회원

- 한국가람문학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회원

-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 시집 『하루』, 『약속』, 『나무대문 집』,『곁에 그대로』,『잃어버린 우산』

- 수필집 『백원역』- 문집 『언제나 그 자리』

 

ⓒ 난과함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박만순 난인의 시 찾아간 고향은 관련기사목록
광고

<2026 경남난연합회 봄전시회> 무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