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총회 후 기념촬영     © 김성진

▲ 이태훈 초대 제주지역 등록심사위원장     © 김성진

2017.8.20 이태훈 위원장 댁에서 대한민국난등록협회(협회장 박준정) 제주지역 등록심시위원회 창립총회가 있었다.

이태훈 위원장외 10명의 창립위원이 모두 참석하여 제주난등록심사위원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진지한 토론과 논의가 있었다. 제주지역 난우회를 대표하는 애란인들이 모두 참여한 제주지역 등록심사위원회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이날 김성진 고문은 한국춘란 소심 가칭 '비목'을 제주지역 등록심사위원회 창립기념으로 제주 1호로 등록할 것을 약속하여 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은길 총무, 이태훈 위원장의 사회로 임원선임과 회칙, 연회비 결정, 제주한란과 제주자생새우란의 등록을 활성화할 것을 결의하고, 자리를 바꾸어 시내 한우프라자식당에서 제주한우갈비탕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난관련 유익한 정보를 나누었다. 이태훈 위원장은 이날 석식대를 부담하여 위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 임원과 회원명단

○고문 : 김성진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자문위원 : 조광옥 (제주난문화연합회 이사장)

                  김군욱 (제주동양란회 회장)

○위원장 : 이태훈 (자생란경영회 제주지부장)

○총무 : 김은길 (제주동양란회)

○감사 : 서우효 (제주동양란회)

○회원 : 문명원(자생란경영회), 오대욱(자생란경영회), 김효준(제주한란보존회),

            강태백(제주난문화연합회), 김한수(제주애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