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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람문학관에서 가람 이병기 선생의 손자 이앙배 씨를 만나다
기사입력  2017/10/23 [08:55]   일송 김성진

 

▲ 가람 이병기 선생의 손자 이앙배 씨     © 김성진


2017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취재차 함평가는 길에
2014.10.14일 개관한 가람문학관을 찾기로 했다.

 

광주공항에서 약 150km 정도 거리에 있는 가람문학관에서 기대도 하지 않았던

가람 선생의 손자 이앙배 씨를 만나

생전의 가람선생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앙배 씨는 가람 선생과 중학교 때 까지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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