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취재차 함평가는 길에 2014.10.14일 개관한 가람문학관을 찾기로 했다.
광주공항에서 약 150km 정도 거리에 있는 가람문학관에서 기대도 하지 않았던
가람 선생의 손자 이앙배 씨를 만나
생전의 가람선생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앙배 씨는 가람 선생과 중학교 때 까지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