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 개회식장에서 만난 함평군청 김택곤 주무관과 김영수 팀장 © 김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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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난산업화를 위한 국회 전시 및 체험행사장에서
개회식장에서 만난 함평군청 김택곤 주무관과
김영수 팀장을 클로즈업 하였다.
요즘 각종 난행사에 함평군청과 합천군청 관계자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함평군은 한국춘란의 메카로 대한민국난명품제전을 개최한지가
어언 10여년이 넘어, 현재는 명실공히 통합전시회로 자리잡았다.
합천군은 출발한지는 일천하지만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열심히 하는 자세를 볼 때,
머지않아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전시일시 : 2019.4.2(화) ~ 4.3(수) 2일간
● 전시장소 : 국회의원회관 2층
※취 재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일송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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